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물빛 주사랑

2013.05.29 00:13

독백

조회 수 33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독백

속된 세상 묻히어
광야같이 돌다 보니
넓었던 그 길이
골고다의 길이었네

바람 한설(寒雪)에
홀로 가는 방랑자
울 떠난 탕아처럼
길 잃어 헤매었고

뇌성 같은 폭음에도
귀먹어 방황할 때
세상 밖 허적이며
삐걱삐걱 살았네

오~ 골고다
내 죄 끌은 붉은 골고다
우리 죄 지고 올라
찢기어 흘린 피의 골고다.

** 고난의 주님을 가슴으로 쓴 나의 독백. **



  1. 물빛주사랑, 2013년 9-10월호 인터뷰

    Date2013.10.31 By들국화 Views4678
    Read More
  2. 밤에 본 장미공원

    Date2013.10.22 By들국화 Views5077
    Read More
  3. 야고보서 3장 8절

    Date2013.08.26 By들국화 Views7774
    Read More
  4. 폭우

    Date2013.07.23 By들국화 Views4618
    Read More
  5. 독백

    Date2013.05.29 By들국화 Views3349
    Read More
  6. 엄동에 핀 꽃

    Date2013.05.25 By들국화 Views5378
    Read More
  7. 까치밥

    Date2013.05.25 By들국화 Views5538
    Read More
  8. 억새꽃

    Date2013.05.25 By들국화 Views5610
    Read More
  9. 달밤

    Date2013.05.25 By들국화 Views5493
    Read More
  10. 폭풍 그 이후

    Date2013.05.25 By들국화 Views5628
    Read More
  11. 그 섬에 가면

    Date2013.05.25 By들국화 Views5599
    Read More
  12. 고난 주에 내린 봄비

    Date2013.05.25 By들국화 Views5617
    Read More
  13. 반석 위에 지은 집

    Date2013.05.25 By들국화 Views5736
    Read More
  14. 아름다운 풍경

    Date2013.05.25 By들국화 Views5312
    Read More
  15. 부활

    Date2013.05.25 By들국화 Views5308
    Read More
  16. 석양(夕陽)

    Date2013.05.25 By들국화 Views5365
    Read More
  17. 담쟁이의 사랑

    Date2013.05.25 By들국화 Views562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