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글과 사진 올린 4년 후 오늘
비가 내린다 그날엔 오후에 내렸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린다 긴 기록을 남기 열대야를 앓고 난, 아니
진행 중인 지금 비는 이 무더위를 몰아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내일모레면 추석인데 그 어느 때 추억의 명절 추석엔
바바리코트 입고 시골 명절 쇠러 가기도 했는데 그때가 아마도
사십 년 전이지 싶은데 지겹도록 들러붙어 밤을 덥게 하는 이
열대야 이 비 후엔 제발 물러갔으면 하는데 답은 미지수 일이다.
지칠 대로 지친 이 몸 장미가 물을 머금었는지
바닥 물에 물보라 동그라미를 그리는지 아무것도 궁금치 않으니
나도 이제 올 만큼 온 것 같네. ^^
별 것도 아닌데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