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y 들국화 posted Aug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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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작가가 여행길 떠났다고
너도나도 댓글이 달리는 오늘 

이 선물 같은 오늘도 
수취인 불가니

그 이름 석 자만은
단톡방 정자(亭子)에
걸어두고 가소서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