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홍구 글
빙그레 ♡2026.6.4(목요일)
선거 결과가 발표되고 저마다
의미있는 한마디씩 하네요ㅡ
내가 가장 의미있게 들은 말은
낙선한 후보를 만나보겠다는
어느 당선자의 대담 내용이다
오래전 씨름선수 이준희 씨가
이만기 선수를 이겼을때였죠
누구 처럼 두손을 치켜 들고
환호하지 않고 싱긋 웃었죠♡
♡방송기자가 물었습니다♡
이긴 것이 기쁘지 않느냐?
왜 누구처럼 환호하지않나?
그때 그의 대답은 명문입니다
패자의 아픔을 알기때문이라했죠
그때 우리는 이준희 천하장사를
모래판의 신사라 불렀지요♡
웃으며 손잡고 함께하는 정치
정말 보고 싶은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