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나는 살아있다

by 들국화 posted Mar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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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나는 살아있다

AI가 그림을 그리고 시도 짓는 컴퓨터 만능 세상에
지게를 만드는 장인이 있다는 것은
이 지게와 바지게를 사는 사람이 또 있다니
참 순수하고 정겨웠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그 바지게에다
산 옆 밭에서 딴 참외랑 수박이랑 산 다래를
지고 와 맛나게 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살아나
그 시절이 순수했는데,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형제
모시고 흙에 살리라"~ 노래하든 바지게 만드는 아주머니가
참 순수해 보였다. 자연에서 산다는 것은 좋은 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