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썩을 넘의 계절
깊이 잠들었는지
겨울 들여앉은 지
백여 일이 지나 도
봄이야 오거나 말거나
내다볼 기미도
안 보이니
귓문은 더 넓게
안경 도수는 더 높여
봄의 끼만 스쳐도
벌떡, 일어나보도록
보수, 보수로
기름 좀 쳐 줘야겠네!

이 썩을 넘의 계절
깊이 잠들었는지
겨울 들여앉은 지
백여 일이 지나 도
봄이야 오거나 말거나
내다볼 기미도
안 보이니
귓문은 더 넓게
안경 도수는 더 높여
봄의 끼만 스쳐도
벌떡, 일어나보도록
보수, 보수로
기름 좀 쳐 줘야겠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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