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짓는 노인
그림 한 장 같은 하루
뚜벅뚜벅 밀려가는
빨간 저녁노을에 젖어
아침을 뒤집어 밤처럼 잔들
밤을 아침처럼 일어난들 뭐
저녁 노을빛이
아침 노을빛이고 일출이
곧 석양인걸
굳이 아침잠 저녁잠
따져 잘 이유가 있으리
혹 젊음을 되돌려준다면
한번 맞춰보긴 하겠지만,

글 짓는 노인
그림 한 장 같은 하루
뚜벅뚜벅 밀려가는
빨간 저녁노을에 젖어
아침을 뒤집어 밤처럼 잔들
밤을 아침처럼 일어난들 뭐
저녁 노을빛이
아침 노을빛이고 일출이
곧 석양인걸
굳이 아침잠 저녁잠
따져 잘 이유가 있으리
혹 젊음을 되돌려준다면
한번 맞춰보긴 하겠지만,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