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by 들국화 posted Feb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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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한 부모 형제간 오글오글 살면서
그저 풀이고 나뭇잎이고 엄마가 해준
반찬 나물에 맛나게 먹고 자란 우리
엄마는 하늘로 이사했지만
그 엄마표 음식을 셋째인
동생이 한 보따리 만들어 보내왔다
그 속에 새 식구로 태어난 손자
우림이 맘마값 봉투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