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리 떠나고 다섯 번째 기일

by 들국화 posted Jul 24, 20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엄마 그리 떠나고 

다섯 번째 기일
추억으로 가득 채워진 빈방
한 바퀴 둘러보며
어느 해 어린이 축제 날
부천 시청 앞마당
놀이 잔치에 나갔다가 찍은
무료 기념사진
2천 20년 7월 24일, 영정 사진으로 쓰고
96년을 우리 엄마로 산 추억만 품어
긴 생각에 잠겨 본다
천국에서
빙그레 ~ 웃고 계실 우리 엄마
다섯 번째 기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