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 할미 손주 타령

by 들국화 posted Apr 25, 20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팔불출 할미 손주 타령 

서른한 살에 아들 낳고
일흔여섯에 볼 손주
태아 사 개월부터 효자 질
어제는 친환경 야채를 먹이더니
오늘은 수박, 사월에 수박을 
맛난 건 다 먹을 수 있는 요즘 세상
뭐든 챙겨 먹고 건강하게 보자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