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1일 사건 그런 하룻밤 후 두 마리를 날려 보내고 하룻밤이 지나고 날개 잘린 또 한 마리의 매미를 내놓아 어쩔 수 없이 화분 위에다 놓아주었다 살아있다고 찍찍거려서